[보컬로이드] syudou(feat.하츠네미쿠) - 고독독독 [가사/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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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독독

【初音ミク】孤独毒毒【syudou】

- 투고시기 : 2021년 11월 26일 20:05 -


 

【初音ミク】孤独毒毒【syudou】

【初音ミク】孤独毒毒【syudou】 [Music/Sound] syudouです。勝つまでやる曲です。曲/syudou(​ https://twitter.com/tikandame )動画・絵/くろう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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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의역/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ねぇ大抵の奴らはひよってばかり
네에 타이테이노 야츠라와 히욧테바카리
있잖아 대부분의 녀석들은 쫄기만 할 뿐

やれ丁半のどちらで迷ってばかり
야레 초오한노 도치라데 마욧테바카리
이런 홀인가 짝인가 헤메기만 할 뿐

そんなんは尻目にサラッと避けて 
손난와 시리메니 사랏토 사케테
그딴건 무시하고 그냥 피해
        
ホラホラ そうラッタッタと跳ねて行こう
호라호라 소오 랏탓타토 하네테이코오
자 자 그래 랏탓타하고 뛰어 넘어버리자

何故簡単に誰かになろうとするの
나제 칸탄니 다레카니 나로오토스루노
왜 간단하게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하는거야

ありのまんまで生きる自信がないの? 
아리노만마데 이키루 지신가 나이노
있는 그대로는 살 자신이 없어?

閑散な砂場で遊んだ日々を
칸산나 스나바데 아손다 히비오
한산한 모래사장에서 놀던 날들을

ホラホラ もう忘れてはいない?
호라호라 모오 와스레테와이나이
자 자 벌써 잊고있었던 것 아냐?

花散る心は永久に
하나치루 코코로와 토코시에니
꽃이 지는 마음은 영원히    
       
ねぇ言葉がひとつも鳴り止まない
네에 코토바가 히토츠모 나리야마나이
저기 말이 한 마디도 멎지않아

未だ知る事無く払えねば
마다 시루코토나쿠 하라에네바
아직 깨닫지 못하고 갚지 못한다면

まぁタダで見上げていて
마아 타다데 미아게테이테
뭐 그냥 보고만 있어

孤独毒毒
코도쿠도쿠도쿠
고독 독 독

嗚呼 この身さえ貫いて
아아 코노미사에 츠라누이테
아아 이 몸마저 가로질러

そちらとこちらの見えない壁さえも
소치라토 코치라노 미에나이 카베사에모
그쪽과 이쪽의 보이지 않는 벽조차도

嗚呼 その糸で切り裂いて 
아아 소노 이토데 키리사이테
아아 그 실로 끊어버려

白黒付けない半端者が
시로쿠로 츠케나이 한파모노가
흑백을 가리지도 못하는 어중간한놈이

荒地を正す者に成るから
아레치오 타다스모노니 나루카라
황무지를 장악하는 놈이 될테니까

そりゃ最近じゃわりかし威勢も良いし
소랴 사이킨자 와리카시 이세이모 이이시
그야 최근엔 비교적 위세가 좋아져서

嘲笑った奴らも黙ってますが 
아자와랏타 야츠라모 다맛테마스가
비웃던 애들도 가만있지만

けど「あっ!」
케도 「앗!」
근데 「앗!」

気付けば時代の骸かも
키즈케바 지다이노 무쿠로카모 카모
지금 보니까 시대의 시체일지도

いやマジで怖くない? 
이야 마지데 코와쿠나이
아니 진짜 무섭지 않아?

幽し光が差し込んで
카소케시 히카리가 사시콘데
희미한 빛이 비쳐들어

我が背中の古龍はほくそ笑む
와가 세나카노 코류우와 호쿠소에무
이 몸의 고룡은 득의양양해

刻んだ想いや戦歴や
키잔다 오모이야 센레키야
새겨진 추억이나 전력이나

そう あの痛みからすりゃ
소오 아노 이타미카라스랴
그래 그 아픔에 비하면

恐るに足らず
오소루니 타라즈
두려워할 필요없어

嗚呼 吐く程くだらねぇな
아아 하쿠호도 쿠다라네에나
아아 토 나올 정도로 쓸모가없네

変わらぬを願う変われぬ者   
카와라누오 네가우 카와레누모노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변함없는 놈들
    
だけどまぁこれまでを敬うさ
다케도 마아 코레마데오 우야마우사
그치만 뭐 지금까지를 공경해줄게

いずれまた何処かで落ち合おう
이즈레 마타 도코카데 오치아오오
언젠가 또 어디선가 만나자구

地獄か天国かはさておき
지고쿠카 텐고쿠카와 사테오키
지옥이냐 천국인가는 제쳐두고

身に降る火の粉も楽しめば
미니후루 히노코모 타노시메바
몸에 떨어지는 불똥조차 즐기다보면

そう舞い込む全てが方位磁針
소오 마이코무 스베테가 호오이지신
그래 날아 들어오는 모든것이 나침반

曇らぬ眼で撮るライカ   
쿠모라누 마나코데 토루 라이카 
흐리지 않은 눈으로 찍는 라이카 
       
さぁそこに映り込むは
사아 소코니 우츠리코무와
자, 거기에 비치는 것은

曇り時々 雨模様
쿠모리 토키도키 아메모요오
흐림 때때로 비오는 날씨

嗚呼 この身さえ貫いて
아아 코노미사에 츠라누이테
아아 이 몸마저 가로지르고

そちらとこちらの見えない壁さえも
소치라토 코치라노 미에나이 카베사에모
그쪽과 이쪽의 보이지 않는 벽조차도

嗚呼 その糸で切り裂いて 
아아 소노 이토데 키리사이테
아아 그 실로 끊어버려

白黒付けない半端者であれど
시로쿠로 츠케나이 한파모노데 아레도
흑백을 가리지도 못하는 어중간한놈이지만

もう誰にも譲らないさ
모오 다레니모 유즈라나이사
이제 누구에게도 뺴앗기지 않아

アタシの値札はアタシが貼るだけだ
아타시노 네후다와 아타시가 하루다케다
나의 가격표는 내가 붙일 뿐

さぁこのまま分からせるさ
사아 코노마마 와카라세루사
자아 이대로 알게 해줄게

醜く気高く奇妙な旅
미니쿠쿠 케다카쿠 키묘오나 타비
흉측하고 고상하고 이상한 여행

孤独を照らす者に成るから
코도쿠오 테라스 모노니 나루카라
고독을 비추는 자가 되니까

勝つまでやるから 
카츠마데 야루카라
이길 때까지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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